剧情简介
내부에서 위기대응 방식을 두고 시현과 ‘재정국 차관’(조우진)이 강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시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IMF 총재’(뱅명 여배우 요네하라 미에는 인터넷 방송에서 취재를 맡으면서도 배우의 꿈을 좇으며 살아간다.취재를 위해 유명 배우들이 거쳐 갔다는2013柏林影展金熊奖“透视德国电影”单元展映佳作影片讲述一对同性恋女性想用人工授精的方式得到孩子但社会法律的不认可以及昂贵的费用导致两人的感情也开始出现危机… 详情